㈔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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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1997년 7월 1일 경상북도로부터 전액 출자 받아 설립된 공기업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활공간 창조를 근본으로 고객가치 창출, 핵심경쟁력 강화, 경영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목표 아래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사 이래 경북도민의 주거복지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공익성과 기업의 조화”, “지역균형개발의 실현” 을 위해 기존의 사업들을 알차게 추진한는 한편, 택지개발, 산업단지개발, 주택건설, 휴게소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여 변화하는 국내 공기업의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DGB사회공헌재단: DGB 금융그룹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그룹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금융권 최초의 종합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습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대구은행에만 국한 되었던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을 전 그룹 계열사로 확대하고 광범위한 종합 사회공헌활동을 합니다.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다문화가정, 문화·체육·환경, 기타 사회공헌사업 등 여러분야의 사업을 함으로써 지역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러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한 DGB사회공헌재단은 저소득자와 고령자, 장애인,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적기업을 설립하여 지역사회발전을 추구하는 지역밀착형 그룹경영을 실천합니다.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 농협은 1961년 창립 이후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은 농업인 복지증진, 농촌 공동체 발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이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농촌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나눔경영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농협은 모든 이해 관계자인 고객, 농민조합원, 협력업체, 지역 농(축)협, 직원 등 모두가 함께 성장 발전하여 청렴한 농협, 투명한 농협, 깨끗한 농협을 구현하여 대한민국 No.1 유통,금융 리더를 만듭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섬유업체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리드하고, 응용 및 공정기술로 섬유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지속 성장발전을 위하여 의류용 섬유, 생활용 섬유, 산업용 섬유에 대한 신소재 및 신제품 연구개발 활성화로 기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섬유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슈퍼섬유융합제품산업화사업, 메디컬섬유소재개발사업, 친환경섬유제품개발사업 등 차별화된 R&D 사업육성과 보다 세분화된 기업지원 사업의 강화로 우리 연구원을 섬유산업 성장을 리드하는 최고의 브랜드고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경북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1954년 2월 15일에 설립되어, 현재 16개 시·도 및 고속버스 조합을 회원으로 하여 500여업체 4만여대의 버스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지하철 및 철도와 경쟁하고 있으며, 기타 산간벽지 및 도서지역 등 전국 방방곡곡을 자가용 승용차의 증가로 인한 승객의 감소로 적자를 감내하면서도 공익사업의 철저한 수행을 위해 불철주야 운행하고 있으며 수송 분담율이 40% 이상을 점유하는 명실상부한 국민의 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덕우실업: 1995년 5월1일 개업한 이후 폴리에스터 직물의 개발과 판매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이루 어 오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은 wool, silk 등의 천연소재 감성을 뛰어 넘는 고감성 제품 군을 위주로 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유수의 brand에 납품하고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고품질의 직물생산을 위해 자체 연구소를 두고 관련 업계/연구원 등과의 교류를 통해 신제품 개발 및 거래선 확충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리사이클 소재 사용 등 변화하 는 세계 흐름에 맞춰 GRS 인증, 탄소 인증 등 관련 규격 인증과 관련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익THK㈜: 삼익THK(주)SMS 1960년 대구에서 창업한 중견 상장기업으로서 오늘날 창업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 역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산업용 절삭공구인 삼익줄과 가정용품 상익쌀통으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음으로써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우리 삼익은 1980년대 중반 이후 기술집약산업으로의 변신을 거즙하여 오늘날 산업설비 자동화에 필수요수부품인 LM가이드와 볼나사 등을 국산화 하고 메카트로 & 로봇 사업 등으로 저변을 확대해 옴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국내 핵심 산업인 반도체, LCD, LED 및 공작기계산업 등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명실공히 산업설비 자동화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우리 삼익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꿈 · 희망 · 미래 새로운 100년!"이라는 슬러건 하에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향후 100년을 향한 지속 성장을 도모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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