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

『일제강점기 경북 사찰 재산대장 집성 中』발간

• 국외 소재 문화재 환수가 가장 용이한 성보문화재의 실태파악을 위한 도서
• 20세기 이전 경북 사찰문화재 재산대장 비교를 통해 유출·도난문화재 파악

도서 발간개요

• 도 서 명 : 근대 경북 사찰 재산대장 집성(中)
• 사업기간 : 2019.02.∼12.(11개월)
• 발 간 일 : 2019.12.09.(월)
• 발간수량 : 1,200부
• 사 업 비 : 27,000천원(도비)
• 편 저 자 : 최선일(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 주최/주관 : 경상북도/(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

참여 기관 및 참여자

도서 내용

• 경북 동해안권 사찰 현지조사(자료 취합, 성보문화재 사진촬영 등)

  동해안권 : 울진, 영덕, 포항, 경주, 영천

• 국립중앙박물관 및 기타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해당 사찰 자료 분석
• 1910년대 조선총독부 사찰령에 의거 작성된 개별 사찰 재산대장 입력
• 1920∼30년대 조선총독부 관보에 게재된 개별 사찰 재산대상 입력 등

사업성과

• 경북의 각 사찰별 일제강점기 성보문화재 실태 기본 자료 구축
• 일제강점기와 현 소장 성보문화재 비교를 통해 유출문화재 확인 가능
• 소 재 불명 및 미신고된 도난 성보문화재 추적조사 근거 확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