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

『일제강점기 경북 사찰 재산대장 집성 下』발간

사업개요

• 사업기간 : 2020년 01월~12월(12개월)
• 사 업 비 : 26,500천원(도비)
• 도 서 명 : 『일제강점기 경북 사찰 재산대장 집성』 下권
• 편 저 자 : 최선일(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등
• 발간수량 : 1,000부(600페이지 예상)
• 추진방법
  • 해당 사찰 현지조사(자료 취합, 성보문화재 사진 촬영 등)
  • 1910년대 조선총독부 사찰령에 의거 작성된 개별 사찰 재산대장 수집 및 입력
  • 1920-30년대 조선총독부 관보에 게재 개별 사찰 재산대상 수집 및 입력
  • 국립중앙박물관 및 기타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내 사찰 자료(문서, 사진) 확인 등

사업내용

•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사찰대장 중 경북의 중남부권(고령, 군위,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 책자 발간
• 1910년대 조선총독부 사찰령에 의거 작성된 개별 사찰 재산대장 입력
• 1920∼30년대 조선총독부 관보에 게재 개별 사찰 재산대상 입력 등
• 3차년도 경북지역 일제강점기 전통사찰 성보문화재 조사 진행
• 해당 사찰에서 국내외 도난되거나 유출, 환수된 성보문화재의 정보 함께 수록

추진계획

기대효과

• 경북의 각 사찰별 일제강점기 성보문화재 실태 기본 자료 구축
• 일제강점기와 현 소장 성보문화재 비교를 통해 유출문화재 확인 가능
• 소재 불명 및 미신고된 도난 성보문화재 추적조사 근거 확보
• 전국 최초로 일제강점기 경북 주요사찰 문화유산 총정리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