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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고적조사 사업의 핵심인물인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濟一)가 생산한 자료를 국내 최초로 공개
1880년 와카야마겐(和歌山縣)출생. 1907년 도쿄제국대학 졸업한 후 1909년부터 도쿄제국대학의 세키노다다시(關野貞)와 조선 전역을 돌며 고적조사를 실시한 인물임. 1921년 고향 와카야마로 돌아갈 때까지 12년간(1909~21) 조선총독부의 파격적인 예산지원으로 다방면의 유적을 조사·발굴하였지만 정식 보고서는 발간된 적이 없음. 1921년 귀국하여 와카야마시의 공안위원, 시의 문화재 보호위원, 회사 간부 등 역임. 1959년(80세)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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